이음매 없는 바닥재 고민 끝에 선택한 대형 타일과 무걸레받이 시공 후기

먼***해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가장 욕심냈던 부분이 바닥이었어요. 처음에는 이음매가 전혀 없는 마모륨 바닥을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하려니 후기도 너무 적고, 혹시라도 시공이 잘못되어 망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계속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지 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마모륨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로 대체할 바닥재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제 최우선 기준은 선, 즉 이음매가 최대한 보이지 않는 깔끔함이었어요. 그래서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타일을 고를 때 유용했던 방법이 하나 있어 공유해 드려요. 타일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낙서를 한 뒤 한두 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물티슈로 지워보는 방법입니다. 이때 잘 지워지지 않는 제품은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이 방법 덕분에 오염 관리에 유리한 제품을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최종적으로는 800각 대형 타일의 베이지 톤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조금 더 어두운 그레이 톤 제품과 마지막까지 고민했거든요. 원래는 그레이 컬러로 결정했었는데, 입고 일정이 불확실하고 재고가 없다는 안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베이지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쉬움이 컸지만, 막상 시공된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무걸레받이 시공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저희 집은 바닥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샌딩 작업을 추가했고, 마무리로 보양 작업까지 진행해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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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어3시간 전

무걸레받이 하셨으면 바닥 수평 잡는 게 정말 중요했을 텐데, 샌딩 추가하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결과물이 정말 깔끔해 보입니다.

먼***해2시간 전

맞아요, 바닥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샌딩 덕분에 마감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베***리3시간 전

그레이 톤 재고 없어서 베이지로 가신 게 오히려 결과적으로 더 잘 된 선택 같으세요. 집 전체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일 것 같습니다.

꼼***해2시간 전

타일 오염 테스트 방법 정말 꿀팁이네요. 저도 지금 타일 고르는 중인데 내일 당장 컴싸로 테스트해 봐야겠습니다.

먼***해1시간 전

네,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체감이 되실 거예요. 꼭 테스트해 보세요!

선***꿔1시간 전

마모륨 포기하신 마음 이해 가요. 저도 알아보다가 정보가 너무 없어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800각 정도면 이음매가 거의 안 느껴지시나요?

구***기1시간 전

무걸레받이 시공하면 나중에 벽지 마감이나 도장 마감이랑 맞추는 게 까다롭지 않았나요? 시공 과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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