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직전 터진 누수 긴급 공사, 바닥 까대기 없이 해결 가능한 범위일까요
구축 빌라 매수 후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샷시 제외하고 올철거 후 확장까지 마쳤고, 이제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던 시점에 갑자기 누수가 터져서 현재 긴급 공사 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수도 쪽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을 빨리 잡아서, 바닥을 다 뜯어내는 까대기 작업까지는 가지 않고 해결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평소에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진행해왔고, 현장과 집, 회사 거리가 모두 가까워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수시로 체크하며 공정을 관리해왔습니다.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이런 일이 생기니 당황스럽네요.
현재 수도 누수 지점을 찾아 조치 중인데, 보통 이런 경우에 바닥을 뜯지 않고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불행 중 다행으로 빠르게 잡은 것 같긴 하지만, 입주 후에 다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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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수도 배관 문제면 다행히 위치만 정확하면 부분적으로만 건드려도 되더라고요.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철렁했는데 빠르게 잡혀서 다행이에요.
빌라는 변수가 많죠. 수도 쪽이라니 다행인데, 압력 테스트는 제대로 해보셨나요?
네, 업체에서 압력 체크하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입주 직전에 누수라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그래도 까대기 안 한 게 천만다행입니다.
수도 누수는 지점만 확실하면 금방 잡히죠. 다만 연결 부위 마감 잘 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아요. 특히 구축은 배관 노후화 때문에 한 곳 잡으면 다른 곳 터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바닥 타일 시공까지 다 끝내신 상태인가요? 마감재 손상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이 정도 평수를 직접 챙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누수만 잘 마무리되면 될 것 같습니다.
수도 배관 누수는 누수 탐지기로 정확한 위치 찾았다면 부분 보수만으로 충분합니다.
입주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입주 후에 터졌으면 짐 다 빼고 공사해야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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