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구축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계획과 단열 보강 범위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34평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정보를 찾아가며 나름대로 계획을 짜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한 거라 빠진 부분이 있거나 순서가 잘못되었을까 봐 걱정이 큽니다.
철거는 벽지, 장판, 신발장, 붙박이장, 주방 가구, 현관과 주방 타일, 거실 화장실 전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문과 문틀, 방 몰딩, 걸레받이, 샷시는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거실 몰딩만 제거 후 마감하고, 우물천장 라인조명 작업과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 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이 춥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존 확장부 단열 재작업을 고민 중인데, 이 부분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필름은 문과 문틀, 샷시 등을 크림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바닥은 2.2T 장판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주방과 현관, 방에는 맞춤 가구를 새로 제작해 넣으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보양과 철거를 시작으로 단열, 전기, 목공, 타일, 필름, 도기, 마루, 도배, 가구, 조명, 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평일 오후 4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스케줄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부족한 부분이나 꼭 챙겨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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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단열 재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목공 일정이 변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을 먼저 확정 지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확장부 쪽이 특히 춥다고 해서 고민 중인데, 단열재 두께나 작업 범위에 따라 목공 시간이 더 필요할지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열 공사와 목공 공정의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단열재 시공 후 석고보드 마감까지 포함된 일정인지 확인하시고, 필름 시공 전 목공 마감이 완전히 끝났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걸레받이를 유지하신다고 했는데, 장판 시공 후에 문틀 하단부 퍼티 작업과 필름 마감을 어떻게 처리하실 계획인가요?
필름 업체에 따로 요청해서 퍼티 작업 후 필름을 아래쪽까지 내려서 마감하는 방향으로 견적에 포함해 두었습니다.
조명 기구를 직접 구매하신다고 하셨는데, 스위치와 콘센트 제품도 직접 구매해서 교체 시공만 맡기시는 건가요?
네, 스위치 제품은 직접 구매하고 교체 시공만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오후 4시 이후 감독이면 아침에 들어오시는 작업자분들과 소통이 어려울 수 있어요. 단톡방을 만들어서 사진으로 계속 보고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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