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예산 부족으로 턴키 포기하고 반셀프로 전환 시 공정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복도식 구축 아파트를 처음으로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가 생각보다 엉망이라 턴키 업체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자재와 느낌으로 진행하려니 예산의 2.5배가 넘는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예산에 맞춰 꼭 필요한 부분만 직접 챙기는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건축 전공을 하긴 했지만 실제 인테리어 시공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입주까지 약 20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나름대로 스케줄을 짜보았습니다.
현재 생각한 순서는 철거, 문 공사, 욕실, 전기 1차, 바닥, 벽지, 전기 마무리 순입니다. 처음에는 화장실 바닥과 벽지만 하려고 했는데, 막상 집을 보니 문 교체나 전기 공사도 빼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퇴근 후 매일 현장을 방문하며 체크할 예정이고, 공사 기간에는 임시 거주지를 구해 지낼 계획입니다.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범위가 적절한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공자시라도 반셀프는 또 다른 영역이라 고생 좀 하실 거예요. 특히 문 공사하고 나서 도배 들어가는 순서는 잘 맞추셨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그래도 턴키 비용 생각하면 직접 뛰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용기 내봤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문 공사와 욕실 공사가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전기 1차 작업이 바닥과 벽지 시공 전에 완료되어야 마감이 깔끔하므로, 계획하신 순서대로 진행하시되 각 공정 간의 양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인스타나 동네 업체 위주로 후기 보고 골랐는데 생각보다 편차가 심하더라고요.
저도 인스타랑 인터넷, 동네 업체들 위주로 후기 좋은 가성비 업체들 찾아서 리스트업 하고 있습니다.
임시 거주지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구축은 뜯어보면 변수가 많아서 20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할 수 있거든요.
욕실 타일 사이즈는 결정하셨나요? 요즘은 600각이 대세긴 한데 시공비 차이가 좀 있을 거예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2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 초과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34평 구축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계획과 단열 보강 범위 적절한지 봐주세요
- 턴키 견적 차이로 인해 급하게 반셀프로 전환했는데 공정 계획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턴키 업체와 일정 조율 중인데 연락이 없으셔서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 용인 49평 반셀프 인테리어 가성비 공정 순서와 셀프 필름 범위 검토 부탁드립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