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색상... 그냥 예쁜 아이보리로 했다가 진짜 후회했어요

화***커

이번에 거실이랑 작은방 블라인드 바꾸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낀 건데, 블라인드 색상 그냥 '부드러워 보이겠지?' 하고 아이보리 톤으로 덜컥 결정하시면 안 돼요...

저도 처음엔 따뜻한 느낌 내고 싶어서 아이보리 콤비로 했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조명 아래서 보니까 저희 집 화이트 벽지랑 너무 따로 놀더라고요. 오히려 약간 탁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서 멘붕... 결국 다시 싹 뜯고 노란기 없는 진짜 '화이트' 톤으로 바꿨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훨씬 깨끗하고 공간도 넓어 보이는 느낌?

특히 벽지나 바닥재가 화이트 톤이면 무조건 맑은 화이트로 가세요. 아이보리는 자칫하면 집이 칙칙해 보일 수 있더라고요. 안방은 차르르 쉬폰이랑 그레이 커튼 조합으로 했는데 이건 진짜 만족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초***러3/29

헐 저도 지금 아이보리 고민 중인데... 진짜 벽지 색이랑 맞춰야 하는 거군요 ㅠㅠ

화***커3/29

네 진짜... 샘플 보실 때 꼭 밝은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저처럼 덜컥 샀다가 재시공 비용만 더 들어요 ㅠㅠ

미***프3/29

저도 거실에 약간 노란기 도는 거 했다가 너무 촌스러워서 바로 화이트로 바꿨거든요ㅋㅋ 진짜 화이트가 최고예요.

커**후3/30

안방 커튼 조합 대박이네요... 그레이랑 쉬폰 조합은 진짜 실패 없죠!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