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표 작성했는데 일정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10년 넘은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턴키보다는 비용을 줄이고 제가 원하는 자재를 쓰고 싶어서 반셀프로 도전해보려고 해요.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목공, 전기, 타일, 욕실 설치, 필름, 도배, 장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싱크대와 중문 설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방 싱크대와 타일 작업에 가장 신경을 쓰고 싶어서 이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현재 세운 계획으로는 세입자 이사 직후에 실측과 견적을 마무리하고, 바로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철거 후 목공과 전기를 거쳐 타일과 욕실 설치를 진행하고, 이후 필름, 도배, 장판 순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에 싱크대와 중문을 넣고 베이크아웃까지 하는 일정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퇴근 후 오후 5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공정 사이에 며칠씩 간격을 두고 배치했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상 비효율적인 구간이 있을까요? 특히 필름과 도배, 장판의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처음 해보는 반셀프라 계획표를 짜보니 현실감이 좀 오긴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 일정대로 무리 없이 돌아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퇴근 후에만 가신다면 공정 사이의 빈 날짜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지금 계획하신 대로면 변수가 생겨도 대응 가능해 보입니다.
맞아요, 최대한 여유 있게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후 도배를 진행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필름지가 도배지에 덮여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타일 작업 후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하시고 다음 공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기 작업하실 때 콘센트 위치 변경이나 다운라이트 타공 위치를 목공 단계에서 미리 협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싱크대랑 중문이 가장 마지막에 들어오는데, 바닥 장판 시공 후에 들어오는 거면 보양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겹치거나 이어지는 부분이 많은데, 두 팀이랑 소통이 잘 되어야 일정이 안 밀립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와 우드 톤 조율 및 부분 시공 범위 결정 시 고려할 점이 궁금합니다
- 출산 전 급하게 진행하는 32평 턴키 공사, 3주 일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구축 32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 초과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34평 구축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계획과 단열 보강 범위 적절한지 봐주세요
- 전체적인 컨셉 제안과 3D 시안 작업까지 가능한 업체 찾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