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한 곳 우수관 주변에 곰팡이가 올라왔어요
분당 30년 넘은 구축인데 4년 전에 확장 공사를 했거든요. 근데 며칠 전 비가 쏟아지고 나서 우수관 쪽 벽에 곰팡이가 생겼더라고요.
우수관 누수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비가 많이 오면 물 흐르는 소리가 콸콸 들려요. 에어컨 배관 두 개도 이쪽으로 나가 있는데 완전 매립된 게 아니라서 습기가 번진 것 같거든요.
단순히 목공이랑 도배만 다시 하면 또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이런 부분만 전문적으로 봐주는 업체가 있을까요. 목공이랑 도배를 각각 따로 불러야 하는 건지 막막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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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수관 주변 결로면 단순 도배로는 답 없더라고요. 단열재부터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그냥 덮는 것보다 제대로 뜯어내고 보강하고 싶은데 업체 찾기가 쉽지 않네요.
부분 시공은 목수님이 오셔서 단열 보강하고 도배사님이 마무리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아, 공정을 따로 잡아야 하는군요. 혹시 같이 패키지로 해주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저도 확장 부위 우수관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결국 단열재 교체하고 나서야 잡혔어요.
비 올 때만 그렇다면 외벽 쪽 크랙이나 샷시 코킹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분 도배는 색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한 면 전체를 다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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