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발코니 샷시 문이 너무 무거워서 확장까지 생각 중이에요
주방이랑 다용도실 연결되는 샷시 문이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매번 열 때마다 스트레스더라고요. 냉장고 하나를 밖에 둬야 하는 구조라 동선도 꼬일 것 같고, 이참에 아예 확장을 할지 고민이 깊어요.
단열이랑 천장까지 꼼꼼하게 잡고 이중창으로 교체하면서 세탁실 쪽에 도어를 따로 달아 분리하는 안을 생각 중이에요. 근데 턴키 사장님이 주방 발코니 단열할 때 바닥 보일러 공사를 같이 해야 하는데, 이 부분만 따로 하면 100만원 정도 들어서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거실 확장까지 같이 묶어서 설비 쪽에 이야기하면 비용을 좀 묻어갈 수 있다고 제안하셨어요.
원래 베란다가 넓어서 거실 확장을 하고 싶었지만 예산 때문에 접었던 거라 다시 흔들리네요. 아니면 그냥 단열 잘 되는 편한 문으로 교체만 할까 싶다가도, 겨울에 왔다 갔다 할 때 추울 것 같아 망설여져요. 아예 세탁기 쪽 창이랑 수도를 다 막고 주방 공간으로 넓게 쓰고 세탁기는 앞 베란다로 빼서 배수 호스를 욕실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게 현실적일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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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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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공사비 100만원 정도면 사실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중에 따로 하려면 일이 더 커지더라고요. 거실 확장까지 같이 묶어서 비용 절감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거실까지 하면 예산이 확 뛰니까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거든요.
단열 문으로 교체만 하시면 겨울에 발끝 시린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웬만하면 확장하고 단열 제대로 잡으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세탁기 배수 호스를 욕실로 빼는 건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너무 길어지면 배수 문제 생길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셔야 해요.
거리가 아주 멀지는 않은데, 혹시 물이 역류하거나 샐 가능성이 있을까요?
냉장고를 주방 안으로 들일 수 있다면 확장이 정답인 것 같아요. 동선 꼬이면 매일 쓰는 주방에서 진짜 스트레스 받거든요.
이중창 교체하시면서 단열재 제대로 채우면 생각보다 따뜻해요. 다만 바닥 난방 안 들어오면 공기가 차가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턴키 사장님이 비용 묻어갈 수 있다고 하신 게 솔깃하네요. 저도 설비 공정 묶어서 진행했더니 확실히 개별로 부를 때보다 저렴했어요.
주방 공간 넓어지는 게 최고긴 하죠. 세탁실 날개벽에 도어 설치하는 건 소음 차단 효과도 있어서 괜찮은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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