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콘센트랑 정체 모를 조명 때문에 머리 아픈 상태
집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지 요즘 쓰는 콘센트랑은 완전히 딴판이라 당황스러워요. 110볼트짜리가 섞여 있는데 이건 없애도 된다고 하고 220볼트로 바꿀 수 있다더라고요. 근데 벽에 뜬금없이 동그란 구멍이 있는데 옛날 TV 안테나 단자 같은 건지, 그냥 없애버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라인도 문제예요. 집 전체에 딱 한 군데만 라인이 빠져 있더라고요. 전화 콘센트를 인터넷 잭으로 바꾸면 통신사 기사님이 오셔서 알아서 연결해 주시는 건지, 아니면 제가 미리 뭘 준비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주방 가스감지기는 보이는데 베란다 쪽에 커버 없이 덩그러니 있는 것도 감지기인지 의심스럽고요. 제일 답답한 건 조명인데, 가게 세 군데를 돌아다녀도 다들 정체를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크기 비슷한 대체 제품이 있을지 막막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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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구축이라 110볼트 많았는데 그냥 220으로 다 밀어버렸어요. 안테나 단자는 요즘 거의 안 써서 없애는 추세더라고요.
역시 다들 없애는 분위기군요. 저도 그냥 깔끔하게 없애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인터넷 라인은 단자만 바꾼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부 배선 상태를 봐야 하더라고요. 기사님 오시기 전에 전기 반장님이랑 먼저 상의해 보세요.
베란다에 있는 건 가스감지기보다는 환기구 관련 장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함부로 건드리면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 환기구일 수도 있겠네요. 무턱대고 뗐다가 큰일 날 뻔했네요.
가게에서 모르는 조명이면 진짜 희귀한 모델인가 봐요. 차라리 비슷한 사이즈의 최신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저도 지금 구축 들어가는 중인데 콘센트 위치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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