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톤 바닥 한 장에 금이 갔는데 무상 교체 진행할지 말지 고민돼요
청소기를 돌리는데 머리카락이 계속 겉돌길래 봤더니 에디톤 한 장에 금이 가 있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다행히 무상 AS 기간이라 본사 연결까지는 된 상태예요.
업체에서는 지금 아니면 무상으로 고칠 기회가 없다고 무조건 교체하라고 하는데, 막상 날짜를 잡고 나니 계속 망설여져요. 그냥 두면 갈라짐이 더 심해질지, 아니면 틈새만 메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거든요.
교체한다고 해도 로트가 다르면 색상이 미세하게 다를 것 같고, 특히 안방 문틀 쪽이라 시공하면서 문틀이 상하거나 실리콘 마감이 엉망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소음이랑 분진 생각하면 그냥 참고 사는 게 나을지, 그래도 무상일 때 갈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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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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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마루 한 장 깨졌을 때 부분 교체했다가 색 차이 나서 계속 거슬렸거든요. 로트 다르면 진짜 티 나더라고요.
맞아요, 그 색상 차이가 제일 걱정이에요. 눈에 띄는 위치라 더 신경 쓰이네요.
무상 기간 끝난 뒤에 내 돈 주고 갈려면 진짜 아까울 것 같아요. 저는 웬만하면 지금 하시는 게 낫다고 봐요.
문틀 쪽이면 뜯어낼 때 주변 마감재 같이 상할 수도 있겠어요. 기사님께 문틀 보호 어떻게 하실 건지 꼭 물어보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요. 실리콘 다시 쏘는 것도 퀄리티가 다를 것 같아서요.
틈새 메우는 건 임시방편이라 나중에 더 벌어질 수도 있더라고요. 그냥 속 편하게 교체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해요.
에디톤이 내구성이 좋다고는 하는데 금이 갔으면 하부 평탄화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교체할 때 바닥 상태도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분진이랑 소음은 하루면 끝나니까 감수할 만해요. 근데 색상 튀는 건 평생 가니까 그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무상 AS 기회는 무조건 잡는 게 이득이긴 하죠. 다만 턴키 업체가 너무 밀어붙이는 느낌이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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