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첫 도전인데 목공과 전기 공정 간격과 전체 예산 현실성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공정 계획을 짜는 게 너무 어렵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샷시 전체 교체, 화장실 2곳 올수리, 주방 상하부장 및 타일 철거 후 재설치, 천장 평탄화와 몰딩, 문선 및 걸레받이 작업, 전체 실크 도배와 필름 시공, 그리고 콘센트 확장과 조명 교체 등입니다. 현장 감독은 어머니께서 상주하시고 제가 퇴근 후에 들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일정입니다. 이사 날짜를 특정일로 맞춰야 해서 일정을 매우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목공과 전기 공사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두 공정 사이에 반드시 텀을 줘야 하는 구간이 있을까요?
그리고 예산 부분입니다. 샷시와 욕실에 각각 큰 비중을 두고 나머지를 배분해서 총 30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최대한 필요한 것들 위주로만 구성했는데, 이 금액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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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공이랑 전기는 서로 엮여 있는 부분이 많아서 하루 만에 끝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전기 기초 작업 후에 목공이 들어가고 다시 마감 전기가 들어오거든요.
아, 전기가 두 번에 나눠서 들어가는군요. 일정 다시 짜봐야겠네요.
예산 3000만 원에 샷시와 욕실 2곳을 다 포함하셨다면 생각보다 빠듯하실 것 같아요. 자재 선택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여유 자금을 조금 더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그렇겠죠. 최대한 줄여봤는데 걱정이네요.
어머니께서 상주하신다고 하셨는데, 상세한 공정표를 출력해서 전달해 드려야 소통 오류가 없을 거예요. 특히 전기 콘센트 위치 같은 건 정확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천장 평탄화까지 들어가면 목공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샷시 들어오는 날짜랑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전체 실크 도배에 필름까지 하신다면 공정 순서가 정말 중요합니다. 목공 마감 후에 필름, 그 다음에 도배 순으로 잡으셨나요?
맞아요.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덮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주방 석고보드 상태에 따라 철거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철거 당일에 현장 확인하고 바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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