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t에서 7.7t로 바뀐 두께 차이와 마감 디테일 |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 아이파크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 아이파크, 기존 강마루를 철거하고 새로운 바닥재를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바닥재의 두께나 규격이 조금만 달라져도 마감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곤 하죠. 이번 사례를 통해 자재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구체적인 수치와 시공 순서를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자재 확인부터입니다. 구정 마뷸러스 셀럽베이지 제품이 현장에 입고되었으며, 합판 베이스의 대리석 패턴을 가진 강마루입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마루를 걷어내는 철거 과정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바닥면에 남은 잔해와 도료 흔적들을 정리해야 새로운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평탄도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바닥 상태가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이후 시공 단계에서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다양한 수공구가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마뷸러스 제품은 바닥면과 더 잘 접착될 수 있도록 홈 가공이 되어 있어, 이를 세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본격적으로 마루가 깔리기 시작하면 공간의 톤이 결정됩니다. 셀럽베이지 색상은 밝은 톤을 띠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복도가 긴 구조의 특성을 살려 현관부터 안방까지 일직선으로 라인을 잡았습니다. 베이지 톤의 마루와 흰색 베이스보드가 만나 경계선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텅 빈 공간에 마루가 채워지면서 질감이 드러납니다. 셀럽베이지는 대리석 패턴의 질감이 다소 강하게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곡선으로 처리된 라운드 부분까지 틈새 없이 마감했습니다. 이 부분은 이후 공정인 필름 팀이 들어와 최종적으로 마감 처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마루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재의 두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주로 쓰였던 8.7t 제품은 현재 단종 추세이며, 이번 현장에 쓰인 7.7t와는 두께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추후에 부분 보수나 쪽갈 시공을 하게 될 때 두께가 맞지 않으면 마감이 어긋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7.7t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존 강마루를 철거하고 구정 마뷸러스 셀럽베이지로 바닥을 교체하며 화사한 톤의 실내를 완성했습니다. 295 x 597 사이즈의 규격이 주는 특유의 패턴감이 공간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
구정 마뷸러스 셀럽베이지의 7.7t 두께를 미리 확인하여 시공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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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7.7t 두께 차이를 몰랐는데 보수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곧 바닥 교체 예정이라 꼼꼼히 확인해봐야겠어요.
흰색 베이스보드랑 베이지 톤 마루가 만나는 경계선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복도 라인이 길게 잡혀서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라운드 부분 마감 처리까지 세밀하게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혹시 이런 곡선 마감 후에 필름 작업이 들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인가요?
네, 이번 현장처럼 마루 시공 후에 필름 팀이 들어와서 최종 마감을 진행하는 순서로 계획되었어요.
셀럽베이지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대리석 패턴 질감이 강한 편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포인트가 확실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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