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판단 기준 질문

먼***루

이번에 30년 된 구축 아파트 33평형을 매입하게 되어 반셀프로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뼈대는 잡았는데, 제가 짠 공정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순서인지, 그리고 예산 범위 내에서 깔끔하게 마감이 나올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한 공사 내역은 철거(현관 가벽, 화장실, 씽크대, 샷시 부분), 목공(현관 중문, 작은방 단열, 문 리폼, 몰딩 교체), 타일(화장실, 베란다, 현관), 샷시 부분 교체, 페인트, 씽크대, 도배, 그리고 전등과 콘센트, 스위치 교체까지입니다.

일정은 4월 23일 철거와 설비를 시작으로 24일 샷시, 26~27일 화장실 및 타일 작업, 29일 목공, 30일 페인트, 5월 2일 도배, 4일 씽크대, 6일 전기 마감 순으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총 200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최대한 예산을 아끼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행히 현장 감독은 제가 상주하며 계속 가능합니다. 다만 구축이다 보니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정도 예산과 일정으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공정 간 간격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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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벽***팡1시간 전

33평에 2000만 원이면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네요. 샷시 부분 교체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먼***루1시간 전

전체 교체가 아니라 상태가 심한 곳 위주로 부분 교체할 예정입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설비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샷시와 타일 공정을 배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30년 된 구축은 타일 작업 전 방수층 확인이 필요하므로, 설비 단계에서 누수 여부를 판별한 뒤 타일 공정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날1시간 전

목공이랑 페인트 일정이 너무 붙어있네요. 페인트 양생 시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먼***루1시간 전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29일 목공 끝나고 바로 다음 날 페인트를 잡았는데 너무 촉박할까요?

콘***해1시간 전

전기 마감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도배지 오염될 일 없어서 깔끔할 거예요.

단***야1시간 전

작은방 단열 작업하시는데 샷시 부분 교체랑 연계해서 같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보1시간 전

맞아요. 창호 틈새랑 단열재 마감이 잘 맞아야 결로를 잡을 수 있더라고요.

타***로1시간 전

화장실이랑 베란다 타일을 묶어서 이틀 만에 끝내시려는 것 같은데, 양생 시간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루1시간 전

작업자분과 상의해서 조절해 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몰***트1시간 전

예산 2000만 원이면 자재 선택하실 때 가성비 라인으로 잘 알아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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