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리모델링 시 결로 벽면 단열 처리와 공정 순서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입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거실과 서재의 한쪽 벽면들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벽지를 걷어내 보니 안쪽까지 곰팡이가 썩어 있는 상태라 단순히 도배만 해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방법은 썩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아이소핑크로 단열 작업을 한 뒤에 벽지를 시공하는 것입니다. 욕실 2곳과 주방은 전부 철거 후 새로 만들 예정이고, 샷시는 랩핑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외벽 쪽 단열 작업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결로와 방수입니다. 이 부분들을 확실히 잡으면서 전체적인 공정을 짜고 싶은데, 제가 세운 계획이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철거와 방수, 타일 시공을 먼저 하고 나서 문짝이나 몰딩, 도배와 장판 순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이 흐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외벽 단열 작업을 입주 후에 따로 잡았는데, 이렇게 공정 순서를 배치해도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다른 시점에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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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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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단열재 넣고 나서 도배하시려는 거죠? 썩은 벽지 제거하고 아이소핑크 붙이는 건 좋은 선택인데, 틈새 메우기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썩은 부분 다 긁어내고 작업하려고 하는데 틈새 마감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결로가 심한 벽면의 곰팡이 제거와 단열재 시공을 도배 공정보다 반드시 먼저 진행해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다만 외벽 단열 작업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 마감 후에 진행하시게 되면 가구 배치나 도배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작업 범위와 방식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랩핑이랑 도배 순서 고민되시겠어요. 보통은 랩핑 먼저 하고 도배로 덮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욕실 방수 공사 기간은 넉넉히 잡으셨나요? 양생 시간 충분히 가져가셔야 나중에 고생 안 하십니다.
맞아요. 특히 구축은 방수층 깨진 곳이 많아서 며칠 여유 있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문짝이랑 몰딩 먼저 들어가고 도배하시는 순서라면 무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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