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직접 사면 AS 안 된다는데 그냥 맡겨야 할지 고민이에요
신축 입주 앞두고 조명 업체랑 얘기 중인데 다운라이트 비용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기본은 개당 2.5만원 정도인데, 제가 원하는 2인치 8와트 호른형으로 바꾸려면 개당 1만원을 더 내야 한다더라고요.
차라리 제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전달하면 금액 할인은 해주겠는데, 그렇게 되면 조명 AS는 아예 안 된다고 해요. 실링팬도 직접 사면 AS 불가라는 조건이 붙더라고요.
금액 차이가 꽤 나니까 직접 살까 싶다가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AS 안 되면 곤란할 것 같아 망설여져요. 그냥 추가금 주고 맡기는 게 마음 편할까요, 아니면 다른 업체를 더 알아봐야 할까요.
그리고 우물천장 그대로 살리면서 실링팬만 달 계획인데, 이럴 때 도배 업체 따로 부르면 견적이 어느 정도 나올지도 궁금해요. 아파트 하자보수팀에 부탁하면 좀 저렴하게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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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명은 소모품이라 생각하면 직접 사시는 게 이득일 수도 있는데, 신축이면 초기에 불량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때 업체 탓인지 제품 탓인지 싸우게 되면 골치 아파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요. 제품 불량인데 시공 잘못이라고 하거나 그 반대 상황이 되면 답 없겠더라고요.
실링팬 구멍 뚫고 도배 다시 하는 거면 부분 도배라도 비용이 꽤 나올 거예요. 하자보수팀은 보통 전체 공정 잡고 움직여서 개별 요청은 안 받아줄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직접 샀다가 나중에 하나 나갔을 때 업체에서 나몰라라 해서 고생했어요. 웬만하면 AS 범위에 포함시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개당 1만원 차이가 모이면 꽤 크긴 한데 그냥 안전하게 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호른형이 확실히 예쁘긴 하죠. 저는 그냥 업체 제안대로 추가금 내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도 그게 속 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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