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에 비 올 때만 나타나는 얼룩 때문에 공사 못 들어가고 있어요
비가 많이 온 다음 날 아침에 커튼을 걷었는데 천장에 누수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날이 맑아지면 90% 정도는 사라졌다가 다시 비가 오면 똑같은 자리에 증상이 생겨서 계속 신경 쓰여요.
관리실에서는 거실창 창틀 아래 작은 홈 네 개에 있는 구멍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실리콘으로 막아서 잡히는 경우도 있다는데, 안 잡히면 또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니 답답하네요. 외부 창틀 실리콘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천장 평탄화랑 도배를 계획 중인데 이 미세 누수 때문에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 상태로 공사를 강행했다가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까 봐 겁나거든요. 누수 원인을 정확히 잡고 공사를 시작해야 할 텐데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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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누수 안 잡고 도배했다가 나중에 곰팡이 올라와서 다 뜯어냈거든요. 무조건 원인부터 잡으세요.
평탄화 작업 들어가면 천장 뜯어내니까 그때 내부 상태를 정확히 볼 수 있긴 해요. 근데 누수 잡기 전엔 목공 들어가면 안 되죠.
맞아요. 뜯었다가 물 새는 거 보면 멘붕 올 것 같아서 일단 멈춘 상태예요
관리실 말대로 구멍 막는 게 간단하니까 그것부터 해보시는 건 어때요. 비용도 얼마 안 들 것 같고요.
확장형 거실이면 결로인지 누수인지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비 오는 날이랑 상관없이 생기는지도 체크해 보세요.
누수 탐지 업체 불러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보수하신 다음에 도배 일정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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