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 다루끼 석고라는 턴키 견적서 내용이 너무 짧아서 불안해요
오늘 오후에 실측 가는데 견적서에 거실 확장부 단열 공정이 너무 단순하게 적혀 있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그냥 벽이랑 천장에 아이소핑크, 다루끼, 석고보드 쓴다고만 되어 있더라고요.
비용은 120만 원 정도로 잡혀 있는데, 이 정도로만 명시되어 있으면 나중에 시공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단열재 두께를 50T에서 100T 사이로 요청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는 건지 헷갈리네요.
특히 석고보드를 한 겹만 치는지 두 겹으로 하는지, 그리고 각재 사이에 우레탄폼을 얼마나 꼼꼼하게 채워주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기밀 테이프나 방습층 시공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가 일일이 명시해달라고 해야 할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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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턴키 때 비슷하게 적혀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두께랑 석고 겹수 안 정하면 나중에 얇은 거 쓰고 말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실측 때 정확히 몇 T 쓰시는지 꼭 물어보려고요.
우레탄폼 밀실 채움은 진짜 중요해요. 틈새 벌어지면 거기서 다 새더라고요. 기밀 테이프까지 요청하시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120만 원 정도면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세 내역을 더 달라고 하시는 게 나중에 분쟁 없더라고요.
안 그래도 견적서가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상세 내역 요청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방습층 시공 여부에 따라 결로 차이가 진짜 커요. 저도 그 부분 놓쳤다가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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