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짝 폴딩도어 양개형을 편개형으로 변경했는데 동선 효율이 좋아졌을까요
최근에 이사 온 집의 폴딩도어가 4짝 양개형으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조상 양쪽으로 열리는 것보다 한쪽으로 몰아서 여는 편개형이 훨씬 유리한 위치라 변경을 고민했었는데요.
다행히 남편이 폴딩도어 설명서를 찾아보고 직접 작업을 해서 편개형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번에 성공해서 과정 사진을 자세히 남기지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양개형일 때는 문이 열리는 방식 때문에 공간 활용이 애매했는데, 편개형으로 바꾸고 나니 시각적으로 훨씬 트여 보이고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특히 폴딩도어와 베란다 벽 사이에 수납장이 있는데, 겹쳐진 문 4짝이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가려줘서 커튼을 늦게 달아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 집이 전반적으로 동선이 이상한 곳이 많습니다. 세탁실로 통하는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 데다 왼손 방향으로 열리게 되어 있어서, 빨래를 들고 이동할 때마다 몸을 구겨 넣듯이 지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거든요.
이런 기본적인 동선 체크가 안 된 상태로 이전 공사가 진행된 것 같아 답답하긴 하지만, 일단 폴딩도어 하나만큼은 편개형으로 바꾸면서 세탁실 쪽으로 이동하는 길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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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와, 설명서 보고 직접 바꾸신 건가요? 보통 업체 불러야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시네요.
네, 남편이 공대 출신이라 설명서 정독하더니 한 번에 성공했어요. 덕분에 인건비 굳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폴딩도어의 구동 방식과 레일 설정을 변경하여 개폐 방향을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편개형으로 변경 시 한쪽으로 쏠리는 하중이 증가하므로 레일의 수평 상태와 롤러의 마모 정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탁실 문 방향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비슷한 집 살았는데 문 열릴 때마다 벽에 걸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납장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이 신의 한 수네요. 저도 폴딩도어 설치 예정인데 편개형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전 주인분이 동선을 정말 무시하고 공사하셨나 보네요. 세탁실 문 방향은 수정이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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