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전체 공사, 구조 변경과 단열 중심의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 46평형 전체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면, 특히 단열에 가장 집중해서 계획을 잡았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바람이 들어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샷시 완전 교체와 벽면 추가 단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한 구조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현관 중문을 없애고 신발장 배치를 통해 확장감을 주려 합니다. 방 하나는 일부를 팬트리룸으로 만들어 유모차나 아이들 큰 짐을 보관할 예정이며, 기존 주방 위치는 방으로 변경하여 총 4개의 방을 확보하려 합니다.
거실과 붙어있는 방 벽을 철거해 그 공간을 주방으로 바꾸고 대형 아일랜드를 설치할 계획이며, 발코니에는 기름 튀는 음식이나 오래 끓이는 요리를 위한 보조주방을 따로 만들 예정입니다. 안방 드레스룸 공간은 세탁기를 배치한 런드리 룸으로 변경하고, 부족한 수납은 기성품 옷장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2달로 잡았습니다. 7월 중순 철거와 확장 및 바닥 단열을 시작으로 화장실 타일, 공용부 목공, 샷시 및 벽면 단열, 2차 목공, 도배, 조명, 시스템 에어컨, 가구 배치 순으로 진행하여 1월 중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하루에 1, 2시간 정도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의 구조 변경과 단열 중심의 공정 흐름이 적절한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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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축 40평대면 단열에 집중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샷시 교체할 때 벽면 추가 단열까지 같이 잡으신 게 핵심이네요.
감사합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단열 걱정이 가장 커서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주방 위치를 아예 방으로 바꾸고 거실 쪽을 주방으로 쓰시는 거면 설비 공사가 꽤 클 것 같습니다. 배수관 위치 확인은 끝내셨나요?
아이들 짐 때문에 방 일부를 팬트리로 만드시는 아이디어 좋네요. 현관 쪽에 공간이 안 나오면 그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공사 기간을 2달로 넉넉하게 잡으신 건 좋지만, 목공이 두 번으로 나뉘어 있고 가구 배치까지 일정이 꽤 깁니다. 공정 간 간섭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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