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벽면 강렬한 색상 페인트 덮기, 도배와 페인팅 중 초보에게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번에 전세로 이사하게 된 집인데, 전 세입자가 벽 한쪽을 빨간색으로 페인팅해 두었더라고요. 색상이 너무 강해서 이대로는 도저히 생활이 안 될 것 같아 부분적으로 직접 보수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꼼꼼한 편이 아니고 소문난 똥손이라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 중인 선택지는 부분 도배를 하거나 아니면 다시 페인팅을 하는 것입니다.
도배는 길이에 맞게 재단해서 풀칠한 뒤에 붙이면 된다고 들었는데, 막상 제가 하면 마음처럼 안 될까 봐 걱정이 큽니다. 페인팅은 칠하는 것보다 시작 전 보양 작업이 훨씬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초보자가 접근했을 때 그나마 실패 확률이 적고 쉬운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도배와 페인트 중에서 어떤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빨간색이면 색이 너무 진해서 페인트로 덮으려면 여러 번 덧칠해야 할 텐데, 차라리 도배가 깔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색이 진짜 진해서 페인트로 가려질지 걱정되긴 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페인트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페인트 층이 들떠 있다면 도배지나 새 페인트 모두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면 상태를 확인하신 후, 덮으려는 색상의 명도 차이에 따라 횟수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지 재단할 때 여유 있게 잡으세요. 똥손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풀 바른 벽지는 붙이고 밀어내는 게 생각보다 단순해서 도전해 볼 만합니다.
재단만 잘하면 붙이는 건 할 만할까요? 너무 겁나네요.
보양 작업이 귀찮긴 해도 페인트가 훨씬 빠르긴 해요. 다만 붓 자국 남는 게 싫으시다면 롤러 사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전세집이면 나중에 원상복구 문제도 있을 텐데, 집주인분과 협의는 된 상태인가요?
보통은 전 세입자가 칠해놓은 이상 집주인도 원상복구를 원하실 테니 긍정적일 것 같네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무몰딩 등박스와 TV 반매립 공간의 도배 마감 상태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 직영 공사 후 무몰딩 도배와 베란다 메지 마감 상태, 이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 내일배움카드로 도배 실무 배우고 아이방 셀프 시공했는데 결과물 판단 부탁드려요
- 도배 마감 후 발견한 오염과 틈새 벌어짐, 가구 들어오기 전 보수 가능할까요
- 화이트 우드 톤을 위한 벽지와 필름 색상 조합, 이질감 없는 매치 기준이 궁금합니다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