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진행 중 실측 단계별로 견적이 계속 오르는데 일반적인가요

집***보

15년 된 구축 아파트 24평형에 거주할 예정입니다. 전체 공사는 아니고 거실 도배와 조명, 욕실 덧방, 주방 가구 교체 등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진행 중인데, 견적이 계속 변동되어 고민입니다. 처음 미팅 때는 부분 공사라 1,200만 원 정도로 잡고 견적을 받았는데, 이후 집주인이 실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가 있는 채로 실측을 하니 추가할 부분이 생겨 1,6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그 뒤 잔금을 처리하는 날 가구가 모두 빠진 빈집 상태에서 2차 실측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때 장판 시공 등이 추가되면서 최종적으로 1,800만 원까지 견적이 잡혔습니다.

실측 단계마다 상황이 바뀌면서 금액이 계속 추가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구축이라 욕실 방수나 주방 쪽 상태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이렇게 예산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평일에 제가 현장 감독을 갈 수 있는 시간이 주 1회 2시간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업체에서 공정마다 사진을 찍어 단톡방으로 공유해주기로 했는데, 이 정도로 소통하며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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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탈3시간 전

빈집 상태에서 실측해야 정확한 견적이 나옵니다. 가구 있을 때는 안 보이던 벽지 들뜸이나 바닥 상태가 보이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보1시간 전

역시 빈집 실측이 중요하군요. 2차 실측 때 장판 부분이 추가된 것도 그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타***아2시간 전

구축 15년 차면 욕실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 접착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방수 부분 신경 쓰신다고 하니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햇***방2시간 전

주 1회 방문이면 사실상 업체에 전적으로 맡기시는 건데, 단톡방에 사진 공유를 구체적으로 요청하세요. 특히 타일이나 필름 시공 전후 사진을 많이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반***무1시간 전

부분 인테리어는 뜯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서 가견적과 최종 견적이 다른 일이 흔하긴 합니다. 다만 추가되는 항목이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는지 확인하세요.

나***솔1시간 전

펫도어 설치하시나 보네요. 문 교체할 때 문틀 수평이나 마감 상태가 중요하니 그 부분 사진으로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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