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별 견적서 없이 믿고 진행하자는 반장님, 이대로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반셀프 인테리어 처음 도전 중인 초보입니다. 현재 여러 공정의 작업자분들을 섭외하고 있는데, 한 분이 계속 견적서를 미리 주지 않으시네요.
도면과 현장 상황을 다 말씀드렸는데도 일단 일을 시작해 봐야 정확한 금액이 나온다고 하십니다. 나중에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구두 약속만 믿고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파트 구조가 비슷해서 기본 견적이라는 게 있을 텐데, 현장을 직접 보지 않고는 견적을 못 낸다는 말씀이 맞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만약 공사가 시작된 후에 작업량이 많다며 추가 비용을 요구하시면 입주 날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 불안합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전화 통화나 도면만으로도 대략적인 견적을 바로 주시던데, 이분처럼 나중에 견적을 주겠다고 하는 경우가 흔한 일인가요? 아니면 위험 신호로 보고 다른 분을 찾는 게 맞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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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절대 안 됩니다. 견적서 없는 시공은 나중에 무조건 추가금 파티로 이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명확하게 서류로 안 주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역시 그렇겠죠. 친절하게 말씀하셔서 믿어볼까 했는데 다시 생각해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작업자가 도면과 현장 정보를 가졌음에도 견적을 유보하는 상황입니다. 통상적인 아파트 구조라면 기본 견적 산출이 가능하므로, 상세 자재 브랜드, 폐기물 처리비, 부가세 포함 여부가 명시된 견적서를 먼저 요청하시어 비교 검토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믿고 맡겼다가 공사 중간에 금액 확 올라가서 멘붕 왔던 기억이 있네요. 문자나 카톡으로라도 확답을 받아두세요.
현장을 봐야 한다는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아파트인데 도면까지 줬는데 못 낸다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비교 견적 2, 3곳은 받아보셨나요? 다른 분들은 바로 견적 주시는데 이분만 그러시는 거면 그냥 거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네, 다른 두 분은 전화로 바로 가견적 주셨는데 이분만 그러시더라고요.
나중에 '생각보다 일이 많다'는 말 한마디면 끝입니다. 그때 가서 작업자 바꾸기도 힘들어요.
구두 약속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계약서나 문자 기록 없으면 나중에 분쟁 생겼을 때 증명할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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