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판매처 연계 설치 서비스 이용 후 마감 불량과 사후 처리 문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이번에 조명을 전체적으로 교체하면서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설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작업자분의 태도부터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셨고, 사용하시던 마스크를 저희 집에 그대로 버리고 가셨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화가 나는 건 마감 상태입니다. 새로 깐 지 5일밖에 안 된 장판에 전선으로 구멍을 내놓으셨는데, 뒷처리가 전혀 깔끔하지 않습니다.
판매처에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처음에는 제품 불량이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전기 사무실에서도 모르게 갑자기 저희 집 현관 앞으로 찾아오셔서 빈집 아니냐며 스위치를 확인하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사전 연락도 없이 방문하시는 상황에 정말 답답했습니다.
비용은 베란다까지 포함해 전체 교체 시 25~3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벽에 구멍만 내놓고 가신 상황이라 억울해서 설치비 1만 원은 드려도 출장비 3만 원은 못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판매처에서는 예약이 많아 언제 다시 달아줄 수 있을지 모르니, 기사 팀장님께 직접 예약하라고 하시네요.
다른 공정은 정말 만족스러운 기술자분들을 만나서 감사했는데, 전기 쪽에서 이렇게 기운을 다 빼놓으니 너무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고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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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장판에 구멍이 났다면 이건 명백한 과실인데 제품 불량으로 몰아간 게 너무하네요. 사진 찍어두셨나요?
네, 구멍 난 부분이랑 마감 상태 사진 다 찍어뒀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는 계속 말이 바뀌어서 더 답답해요.
연락 없이 갑자기 방문하신 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보통은 방문 전 최소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에 연락을 주는데 말이죠.
판매처 연계 서비스가 가끔 복불복이 심하더라고요. 직접 기사님 섭외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겪어보니 그냥 믿고 맡기는 게 답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출장비 부분으로 갈등이 있으신 것 같은데, 업체에서 직접 예약하라고 떠넘긴 건 책임 회피로 보이네요.
마스크를 버리고 가셨다니 기본 매너가 너무 없으시네요. 작업 퀄리티는 보통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프로페셔널한 분들은 말없이 일 처리 깔끔하게 하시는데 이런 분들 만나면 정말 기운 빠지죠.
벽에 구멍 낸 건 어떻게 보수해주겠다고 하나요? 그냥 직접 예약하라는 말로 끝내려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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