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문 유리가 자꾸 튀어나오는데 수리가 될까요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터닝도어가 아니라 천장까지 높게 뻗은 형태거든요. 문짝 사이즈가 224*73*3.7cm 정도로 꽤 큰데, 가운데 이중유리 부분이 자꾸 밖으로 밀려 나와요.
2년 전쯤에 유리틀 고정 작업을 다시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니까 또 비틀어지면서 튀어나오더라고요. 이제는 고정되어 있던 부분이 아예 다 뜯겨나간 상태라 겨울 오기 전에 어떻게든 손을 봐야 할 것 같아요.
반창 ABS 도어로 아예 바꿀까 생각도 해봤는데, 문 높이가 워낙 길어서 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시 고민 중이에요. 그냥 문 전체를 교체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유리 전문 업체를 불러서 수리만으로 해결이 가능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성남 위례 쪽에서 이런 작업 해주실 분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도 막막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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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문 높이가 220cm가 넘으면 기성 제품으로는 힘들어서 맞춤으로 가야 할 거예요. 수리보다는 교체가 나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춤으로 가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수리로 끝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유리틀이 뜯겨나갈 정도면 프레임 자체가 뒤틀렸을 가능성이 커요. 유리 업체보다는 샷시 전문점에 문의해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결국 교체했어요. 수리해도 금방 다시 튀어나오더라고요.
결국 교체하셨군요. 수리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나 보네요.
ABS 도어는 높이 제한이 있어서 저 정도 사이즈면 아마 힘들 거예요. 차라리 터닝도어로 교체하시는 게 단열 면에서도 훨씬 이득일 거예요.
위례 쪽이면 근처에 샷시 집들 꽤 많아요. 몇 군데 불러서 실측 받아보시고 견적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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