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0평대 올수리 계획 중인데 샷시와 설비 중심의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이번에 20평대 구축 아파트를 매입해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반셀프로 진행해보고 싶은데, 제가 현장을 매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잡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현재 생각하는 주요 공사 내역은 샷시 교체, 바닥재 변경, 화장실 전체 수리, 그리고 싱크대 교체까지 포함된 올수리 범위입니다. 특히 집이 오래되다 보니 샷시의 단열 성능과 노후된 수도 배관, 전선 교체 같은 기초 설비 공사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9월쯤으로 잡고 약 4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 낮에는 현장 방문이 어렵고, 주로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만 감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기초 설비와 샷시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면서 4주라는 기간 안에 모든 공정을 소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그리고 제가 현장에 상주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 점이 공정 관리에 큰 변수가 될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평수에서 설비 중심으로 올수리를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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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녁이랑 주말에만 가신다면 공정 간 간섭이 생겼을 때 대응이 늦어질 수 있어요. 특히 설비 쪽은 변수가 많아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작업자분들과 소통을 최대한 잦게 하려고 해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수도, 전선 같은 기초 공정이 핵심이므로, 다른 마감 공정보다 이 세 가지의 선행 순서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비 공사 후 누수 테스트 기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바닥재나 도배로 넘어가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주면 타이트하진 않지만, 샷시랑 설비가 들어가면 변수가 생길 때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여유일을 며칠 더 잡으시는 건 어떠신가요?
9월 중으로 끝내고 싶어서 4주로 잡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예비일을 좀 더 고려해봐야겠네요.
전선 교체하실 때 콘센트 위치 새로 잡으실 건가요? 설비 단계에서 미리 정해둬야 나중에 덜 뜯어냅니다.
화장실 올수리하시면 방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니 그 부분 일정 계산에 넣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네, 방수 양생 기간은 일정표에 반영해 두었습니다.
샷시 먼저 들어가고 나서 설비 잡으시는 거죠? 순서가 바뀌면 샷시 틀 칠 때 설비 쪽에서 튈 수도 있어서요.
20평대면 공정 간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현장 감독 시간이 부족하면 작업자분들끼리 조율이 안 될 때가 있더라고요.
동감합니다. 특히 반셀프면 소통 창구가 하나여야 하는데 저녁 방문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죠.
수도 배관 교체하시면서 주방 위치 변경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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