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34평 신혼집, 부분 공사와 거주 유지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완공 8년 차인 34평형 준신축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전체적으로 다 건들기에는 아까운 곳이 많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런데 막상 신혼집으로 꾸미려니 전 집주인의 취향이 남아서인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칙칙해 보입니다. 신혼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공사를 하고 싶지만, 결혼식 준비와 겹쳐 여기저기 돈 나갈 곳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 공사비도 많이 올랐다고 들어서 부담이 큽니다.
그렇다고 그냥 들어가서 살자니, 나중에 살면서 고치는 건 훨씬 어렵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전체 공사는 현실적으로 꿈도 못 꾸는 상황이라, 진행한다면 주방과 욕실 정도를 메인으로 하는 부분 공사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준신축에 입주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지금 시점에서 고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들어가는 게 나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8년 차면 사실 상태 괜찮을 때네요. 주방이랑 욕실만 바꿔도 분위기 확 달라지긴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부분 공사만이라도 할까 고민 중인데 예산이 발목을 잡네요.
살면서 고치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짐 다 빼야 하는데 그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신혼 때는 생각보다 돈 쓸 일이 정말 많더라고요. 칙칙한 건 조명이나 가구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전체 공사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부분 시공 범위를 확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주방과 욕실의 노후도와 파손 상태를 먼저 점검하신 후, 교체가 필수적인 기능적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신축이면 샷시나 기본 골조는 좋을 텐데, 도배만 새로 해도 훨씬 밝아 보일 거예요.
돈이 문제라면 무리하지 마세요. 신혼집에 너무 큰 돈 들였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아, 제가 방금 쓴 댓글에 덧붙이자면 부분 공사라도 예산 범위를 정확히 잡고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주방이랑 욕실은 한번 뜯으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부분 공사라도 철거 범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도 7년 차 준신축 들어갈 때 고민했는데, 결국 욕실 하나만 고치고 들어갔어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예산 1,200만 원으로 진행하는 1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과 우선순위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평대 전체 공사 계획 중인데 턴키 견적과 예산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 구축 20평대 구조 변경과 공간 활용을 위한 레이아웃 판단 부탁드립니다
- 16평 복도식 구축 올리모델링 후 수납 효율과 개방감 판단 부탁드립니다
- 대형 평수 이사 앞두고 턴키 견적 충격받았는데 다시 반셀프로 가야 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