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과 간접조명 설치 시 타공 크기와 수량 조절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이사와 출산 일정이 겹치면서 급하게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워낙 빡빡해서 조명 사장님께서 도배와 필름 업체까지 소개해 주신 덕분에 겨우 일정을 맞출 수 있었는데요.
거실과 안방 두 곳에 실링팬을 설치하고 간접조명 시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공 당일에 사장님과 상의해서 타공 위치와 조명 밝기를 정했는데, 제가 원래는 2인치 간접등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3인치를 추천하셨고, 대신 조명 수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안하셔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서 만족스럽고, 벽지로 정한 디아망 회크화 색상과 실링팬, 필름 마감이 서로 잘 어울려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첫 인테리어라 제가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조명 시공 덕분에 마무리가 잘 된 기분입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점은, 보통 이런 경우에 사용자의 의견보다 시공자의 추천(2인치에서 3인치로 변경 및 수량 조절)을 따르는 것이 결과물 면에서 더 안정적인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조명 크기와 개수를 조절했을 때 실제 밝기나 분위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결과물이 만족스러우시다면 잘 선택하신 것 같네요. 보통 인치수가 커지면 빛의 확산 범위가 달라져서 수량을 조절해야 밸런스가 맞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수량이 줄어들면 어둡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분위기가 더 살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의 광폭과 설치 간격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제안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인치보다 3인치가 빛의 퍼짐 정도가 크기 때문에, 동일한 밝기를 유지하면서 타공 개수를 줄여 천장의 시각적 복잡함을 덜어내는 방향으로 조율하신 것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벽지에 3인치 조합이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겠네요. 혹시 조명 색온도는 몇 K로 맞추셨나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나는데, 사장님이 분위기 낼 수 있는 쪽으로 추천해주신 전구색 계열로 진행했습니다.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은 제대로 확인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명보다 실링팬 무게 때문에 보강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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