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낡은 스피커 커버 그냥 묻어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벽마다 네모난 안내방송 스피커가 달려 있더라고요. 색이 너무 누렇게 변해서 보기 싫은데, 그렇다고 새로 사서 교체하자니 또 그게 일이라 망설여져요.
알아보니까 그냥 알맹이만 남기고 커버를 뺀 채로 도배지로 덮어버리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깔끔해지는데 소리는 그대로 들린다고 해서 솔깃해요.
천장에 있는 건 동그란 모양이라 그나마 나은데, 벽에 붙은 건 정말 옥의 티 같거든요. 도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아예 묻어버릴지, 아니면 그냥 커버만 다시 끼워서 쓸지 결정 못 하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그냥 묻어버리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튀어나온 거 하나 없는 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요.
진짜 묻어버려도 소리가 잘 들릴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 결정을 못 하겠어요.
전기 쪽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아예 빼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관리사무소에서 방송 들어야 하면 묻는 게 낫겠죠.
도배지 두께에 따라 소리가 좀 작게 들릴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웬만하면 다 들린다고 하니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소리가 너무 작아지면 곤란할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누런 커버는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구축 갈 때 그거 다 묻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정답이었어요.
천장 스피커는 그냥 두시고 벽에 있는 것만 처리하시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천장은 생각보다 눈에 안 띄거든요.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랑 수고 생각하면 그냥 묻는 게 가성비는 제일 좋을 것 같긴 해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도배 후 디아망과 로하스 혼용 시공 마감 상태 판단 부탁드립니다
- 임대 주택 유지보수를 위해 기술 자격증 취득까지 고민 중인데 효율적일까요
- 무몰딩 등박스와 TV 반매립 공간의 도배 마감 상태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 직영 공사 후 무몰딩 도배와 베란다 메지 마감 상태, 이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 내일배움카드로 도배 실무 배우고 아이방 셀프 시공했는데 결과물 판단 부탁드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