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욕실문 방향을 밖여닫이로 바꿀지 고민이에요
부모님 댁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욕실 안전 손잡이나 미끄럼 방지 타일 같은 건 기본으로 생각했는데, 문 열리는 방향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보통 아파트 욕실문은 안으로 열리잖아요.
근데 만약 안에서 사고가 나서 사람이 문 바로 앞에 쓰러지면 밖에서 밀어도 문이 안 열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특히 어르신들은 기립성 저혈압이나 갑작스러운 실신 위험이 있다고 해서 더 신경 쓰이네요.
밖여닫이로 바꾸면 사고 때 바로 들어갈 수 있겠지만, 복도가 좁아서 다른 방문이랑 간섭이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아니면 아예 미닫이나 미서기문으로 가야 하나 싶은데, 어떤 게 현실적으로 가장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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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부모님 댁 해드릴 때 이 부분 고민했거든요. 복도 폭이 좁으면 밖여닫이는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망설여져요. 혹시 미닫이문으로 하셨나요?
주거약자용 기준 보면 미서기문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공간 효율은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사고 났을 때 골든타임 생각하면 문 방향 바꾸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다시 보게 됐어요.
그쵸, 그냥 예쁘게만 고치는 게 아니라 안전이 우선이라 더 고민하게 되네요.
미닫이로 가시려면 벽체 작업이 새로 들어가야 할 수도 있어서 목수님이랑 상의해보시는 게 빠를 거예요.
밖여닫이로 바꾸면 복도에 가구 배치할 때 제약이 많아지더라고요. 동선 체크 꼭 해보세요.
저희 집은 그냥 밖여닫이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적응되면 괜찮더라고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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