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174 우드톤 중문에 투명유리랑 모루유리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중문을 열었을 때 거실이 아니라 방문이 바로 보이는 구조라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프레임이랑 방문 모두 영림 174 우드톤 필름으로 맞출 생각이라 톤은 어느 정도 잡혔는데, 유리를 뭘로 할지가 진짜 난제예요.
투명유리로 가면 현관에서 봤을 때 집 안쪽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서 더 예쁠 것 같거든요.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오히려 활용하면 개방감도 있고 좋을 것 같고요.
근데 아이들이 있다 보니 현관을 늘 깨끗하게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모루유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 때가 있어요. 신발이나 짐이 좀 널브러져 있어도 안에서 덜 보이니까 실용적일 것 같더라고요.
디자인만 생각하면 투명인데, 현실적인 관리 생각하면 모루인 것 같고. 화이트 프레임 조합까지 넣어보면서 계속 비교 중인데 도저히 결론이 안 나네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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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이 키우면서 모루유리로 갔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현관 지저분한 거 안 보여서 스트레스 덜 받더라고요.
역시 실용성 쪽이 끌리네요. 모루유리 쓰시면서 답답하다는 생각은 안 드셨나요
방문이 보이는 구조면 투명이 훨씬 세련돼 보일 것 같아요. 우드톤에 투명 조합이면 호텔 느낌 날 것 같거든요.
모루유리도 예쁘지만 투명유리에 때 덜 타는 코팅 같은 거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화이트 프레임보다는 우드톤으로 가시는 게 훨씬 고급스러울 거예요. 유리는 그냥 과감하게 투명 가시죠
저희 집은 모루유리인데 가끔 답답해서 투명으로 바꿀까 고민해요. 그래도 애들 신발 굴러다니는 거 생각하면 참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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