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윗부분 틈새 벌어짐과 외풍 현상, 도어클로저 교체 영향일까요?
안녕하세요. 작년 6월에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반셀프로 소소하게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집주인입니다.
당시 현관문에 필름 작업을 했었는데, 작업 과정에서 기존 도어클로저를 제거하고 필름을 붙인 뒤 다시 부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제품을 따로 구매했고, 업체분께서 그걸 다시 달아주셨습니다.
입주 직후에는 별다른 문제를 못 느꼈는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니 찬바람이 심하게 들어오는 게 느껴집니다. 가끔은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때도 있어요. 잠기기는 하지만 손으로 힘을 줘서 밀어야 겨우 닫히는 상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문 아래쪽은 틀에 딱 맞게 닫히는데, 위쪽은 문틀과 눈에 띄게 벌어져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위쪽 부분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게 보일 정도예요.
아파트 AS 센터에 문의했더니, 인테리어 과정에서 도어클로저를 떼었다가 다시 붙였기 때문에 AS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설 업체를 알아보니 비용을 꽤 부르시는데, 제가 도어클로저만 새로 달았을 뿐인데 이것 때문에 문 전체의 정렬이 틀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다시 설치하면 복구가 가능할까요? 혹시 셀프로 수리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그냥 사람을 부르는 게 최선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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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문 힌지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문을 닫을 때 소음도 같이 나나요?
소음보다는 그냥 덜 닫히는 느낌이 강하고, 억지로 밀어야 닫히는 상태예요.
이 사례에서는 도어클로저의 장력 조절 문제인지, 혹은 문 자체가 처진 것인지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클로저의 속도 조절 밸브를 조정해 보시고, 그래도 상단 이격이 동일하다면 힌지 조정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신축인데 AS 거부당하신 게 너무 아쉽네요. 도어클로저 하나 바꿨다고 문틀까지 영향 갈 정도인지 의문이긴 합니다.
셀프로 하시려면 힌지 조정 렌치가 있어야 하는데, 자칫 잘못 건드리면 문 전체가 더 틀어질 수 있어서 위험할 것 같습니다.
역시 장비가 없으면 무리일까요. 비용이 좀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입니다.
상단이 튀어나왔다면 문이 약간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밖에서 봤을 때 얼마나 튀어나왔는지 사진이 있으면 판단이 쉬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사진을 보면 확실히 위쪽만 붕 떠 있는 게 보입니다.
외풍 심하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죠. 빨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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