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옆 아이소핑크 걷어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준공 10년 차 집에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뜯어보니 터닝도어 옆이랑 주방 벽면에 아이소핑크 단열재가 이미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원래 확장된 집이라 단열은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턴키 업체 담당자분은 이걸 그냥 철거하고 단열재 없이 바로 위에 시공해도 된다고 하세요. 거실 샷시 쪽 벽면만 챙기면 됐지, 터닝도어 옆이나 주방 쪽은 굳이 필요 없다는 의견이시더라고요.
불안해서 찾아보니 온도 차 때문에 결로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 보여서 마음이 복잡해요. 지금은 곰팡이 흔적이 전혀 없는 깨끗한 상태인데, 굳이 걷어냈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거든요.
기존 거 다 없애고 그냥 갈지, 아니면 아예 걷어내고 새로 깔끔하게 단열을 잡을지, 그것도 아니면 유지하면서 우레탄폼으로 기밀하게 쏴달라고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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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기존에 곰팡이가 없었다면 그 단열재가 제 역할을 잘 하고 있었다는 뜻일 거예요. 굳이 걷어내서 리스크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이 들어서 업체 말대로 그냥 없애기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확장부 터닝도어 쪽 단열 덜 했다가 겨울에 고생한 적 있어요. 겉보기에 예쁜 것도 좋지만 기능적인 면을 먼저 챙기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업체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보통은 기존 단열재 상태가 좋으면 유지하면서 보강하는 쪽으로 많이 가요.
우레탄폼으로 기밀하게 쏴주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주방 벽면 단열재도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외벽이랑 맞닿은 곳이면 더더욱 걷어내는 거 반대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라면 일단 단열재 상태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요청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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