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일반 벽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믹스해서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복도 벽지 고르는데 디아망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아무래도 두께감이나 질감이 일반 벽지랑은 차이가 크니까 포기가 안 됐어요.
근데 거실까지 다 디아망으로 하면 예산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거실이랑 복도 벽면만 디아랜으로 하고, 천장이랑 방들은 가성비 좋은 개나리 로하스로 섞기로 했어요. 40만 원 정도 더 들긴 하지만 거실만큼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웠는데,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랑 개나리 로하스 87456-1번이 톤이 비슷해서 같이 매치하기 좋았어요. 필름 색상도 문선이랑 샷시에 맞춰서 PS130으로 통일하려고요. 턴키 미팅 때 샘플북 펼쳐놓고 한참 비교했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디아망 질감 때문에 고민 중인데 거실만 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전체 다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저도 눈치 싸움 좀 했어요ㅋㅋ
천장은 로하스로 하신다고 했는데, 디아망이랑 이질감은 없었나요?
그래서 톤 비슷한 모델로 엄청 찾았어요. 퓨어화이트 톤 맞추니까 괜찮더라고요.
문선이랑 샷시 필름 PS130으로 맞추는 거 탁월한 선택이에요. 통일감 중요하죠.
저도 디아망 회벽 크림 보고 혹했는데 결국 일반 벽지로 타협했어요ㅠㅠ
거실 벽면만 포인트로 디아망 쓰는 거 저도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다운라이트랑 간접조명 조합이면 디아망 질감이 훨씬 잘 살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