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용 주택 올수리 반셀프 진행 시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기준
이번에 세입자를 들이기 위해 집 전체를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임대용이라 예산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주방 싱크대 교체, 내부 칠 작업, 타일 시공, 난방 및 수도 배관 교체, 전기 공사, 도배, 장판, 페인트까지 포함된 올수리 범위입니다. 전체적으로 손볼 곳이 많아 공정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에 맞춰 각 공정 날짜를 가상으로라도 배정해 보았는데,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 계획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배관 교체 같은 기초 공사와 마감 공정 사이의 간격을 어느 정도로 두어야 안전할지 고민입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여 체크할 예정입니다. 예산은 최대한 낮게 설정하여 총 견적을 맞추려 하는데, 임대용 주택이라는 특성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지, 그리고 제가 짠 공정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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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임대용이면 가성비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배관 교체하시는데 바닥 다 뜯으시는 건가요?
네, 노후된 곳이 많아 배관 교체까지 포함해서 올수리로 잡았습니다.
오후에만 방문하신다면 오전 작업 내용을 사진으로 꼼꼼히 공유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수리 범위인데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으셨다면 자재 선택에서 등급을 낮추는 방향으로 조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최대한 기본 사양으로 맞추면서 견적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주말 일정 반영하신 건 잘하셨네요. 다만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여유를 두지 않으면 앞 공정 밀릴 때 뒤 일정이 다 무너집니다.
배관 교체 후 바닥 양생 기간 충분히 확보하셨나요? 급하게 장판 깔았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설비 쪽은 변수가 많아서 양생 기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전기 공사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 변경도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대용은 깔끔함만 유지되면 되니 너무 고가의 자재보다는 내구성 좋은 기본 제품 위주로 구성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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