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올수리 계획 중인데 샷시 실측과 도배지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축 32평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부터 도배, 장판, 조명, 주방, 욕실, 베란다까지 거의 모든 곳을 손볼 예정입니다. 구조 변경이나 확장은 따로 없지만, 주방 옆 다용도실은 터닝도어로 바꾸고 안전방충망도 설치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샷시입니다. 오래된 집이라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보다 견적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러운 상태입니다. 브랜드는 KCC나 영림을 추천받았는데 큰 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측할 때 제가 직접 재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반드시 전문가분이 오셔서 재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보통 주문까지 2주 정도 잡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주방은 기존 ㄷ자 구조인데, 아이들이 어려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개방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두 대라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무광에 손잡이가 있는 컨셉으로 잡고 상부장 매립등과 TV 설치를 위한 전기 공사도 생각 중입니다.
도배의 경우 합지와 실크 중에서 고민입니다. 비용 차이가 크지 않으니 실크를 추천하시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실크가 더 나은 선택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욕실은 젠다이 설치와 욕조 치마 타일 마감까지 포함해 전체 교체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보관 이사를 통해 약 12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턴키 지인에게 부탁할 예정이지만, 제가 아이가 어려서 매일 현장에 상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2, 3시간 정도만 방문하고 퇴근 후 남편이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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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샷시 실측은 무조건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 조금만 오차가 나도 설치 자체가 안 되거나 틈이 생겨서 바람 들어와요. 절대 직접 재지 마세요.
아, 역시 전문가가 와야 하는군요. 제가 재면 큰일 날 뻔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주문 제작 기간과 현장 실측 일정을 먼저 확정하신 후, 그에 맞춰 전체 공정표를 짜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도배지의 경우 시공 환경과 기대하시는 마감 퀄리티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샘플북을 통해 질감을 먼저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이 키우시는 집이면 도배는 무조건 실크 추천합니다. 합지는 오염에 취약해서 금방 지저분해지는데 실크는 닦아낼 수 있어서 훨씬 편해요.
실크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실크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냉장고 두 대면 개방형 주방 설계할 때 가구 배치부터 다시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ㄷ자에서 바꾸실 때 동선 꼬이면 정말 불편합니다.
현장 방문 2, 3시간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특히 마감 단계에서는 체크할 게 정말 많거든요. 남편분이 퇴근 후 꼼꼼히 봐주시는 게 중요하겠네요.
맞아요. 턴키라도 중간중간 소통 안 되면 나중에 뜯어내고 다시 해야 하는 상황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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