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 중인 32평 구축 공정표인데 일정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를 턴키로 맡겨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화이트 톤에 우드 마루로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고, 특히 확장 부위 단열과 부엌장, 중문 설치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어요.
업체에서 짜준 일정을 보니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약 한 달 정도 잡혀 있습니다. 철거 후에 샷시가 바로 들어가고, 이어서 에어컨 배관과 목공, 전기 작업이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그 뒤로 필름, 타일, 마루,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이어지는데, 마지막에 조명과 입주청소로 마무리되는 구성입니다.
제가 매일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이 스케줄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의 간섭이나 무리한 부분이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단열 작업과 목공 일정이 겹치거나 촉박하지는 않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전체적인 공정 순서나 각 단계 사이에 비어 있는 시간이 적절하게 배치된 것인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인 순서는 정석대로 가고 계신 것 같네요. 다만 목공이랑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변경이나 증설 내역이 많으시면 시간이 생각보다 더 걸릴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체크해 보세요.
안 그래도 인덕션 전용선이랑 콘센트 위치를 몇 군데 옮길 예정이라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확장 공사로 인한 단열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목공 공정 전 단계에서 샷시 설치와 단열재 충진이 완전히 마무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필름과 타일 공정이 이어지기 전, 각 공정의 양생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시공하고 나서 도배 들어가는 순서신가요?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업체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겠지만 마루 위에 도배지 묻는 게 싫으시면 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일정표에는 마루가 먼저고 도배가 나중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업체에 이 순서로 진행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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