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자재값 인상과 품목 변경으로 인한 추가 견적 판단 기준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시작한 지 이제 2주 정도 지났습니다. 샷시를 제외하고 집 전체를 변경하는 중인데, 이제야 조금씩 집의 구조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공사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우선 외부 요인으로 자재값이 오르면서 인상분을 백만 단위로 수용하게 된 상황입니다. 갑작스럽게 비용이 늘어나니 당혹스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원래 계획했던 자재가 재고가 없다는 통보를 받아, 다른 제품으로 급하게 변경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세부적인 고민 없이 그냥 바꿔달라고 요청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포인트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추가 견적에 반영되고 있더라고요.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추가 비용 청구가 적정한 수준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쉽게 변경 요청을 한 탓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백만 단위 인상은 체감이 정말 크시겠어요. 자재값 변동 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계약 당시에는 구체적인 인상분 반영 기준까지는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재고 문제로 품목 바꿀 때 단가 차이를 바로 확인하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단순히 바꿔달라고만 하셨다면 업체 입장에서는 더 상위 등급의 자재를 썼을 가능성이 큽니다. 변경된 자재의 리스트와 단가표를 요청해서 대조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자잘한 변경 사항들이 모이면 나중에 정산할 때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추가 견적 내역서를 상세하게 요청해서 항목별로 검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구두로 합의한 내용이 나중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서류로 남겨야 합니다.
자재값 인상분이 실제 시장가와 맞는지 다른 곳에 문의해서 비교해보셨나요?
구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이제 마감 단계로 가실 텐데, 남은 공정에서도 추가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품목 변경 시 대체재의 가격이 원래 것보다 비쌌는지, 아니면 시공비가 추가된 것인지 구분해서 물어보세요.
반셀프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구조가 잡히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리폼 위주로 계획한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적절한지 봐주세요
- 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 중인데 이 일정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신축 입주 전 구조 변경 위주로 계획했다가 예산이 두 배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 턴키 진행 시 전문가 제안에 따른 구조 변경과 세부 옵션 선택 기준
- 턴키 공사 후 실링팬과 다운라이트 누락을 발견했는데 재시공 가능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