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행거 원슬라이딩 중문 설치 시 벽면 타일 걸레받이로 인한 이격 거리 질문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중문 설치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상부 행거 타입의 원슬라이딩 문으로 결정해서 시공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바람을 최대한 막으려면 문이 벽면에 최대한 밀착되어 설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현관 바닥 쪽에 타일로 된 걸레받이 같은 부분이 둘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대로 설치하게 되면 저 타일 걸레받이 두께만큼 문이 벽에서 띄워져서 시공된다는 얘기인데, 보통 이렇게 설치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업체 측에 문의하니 가스켓이나 모헤어로 마감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건 부수적인 액세서리일 뿐이고, 기본적으로 벽에 최대한 붙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원슬라이딩 문을 달기 위해서 현관 미장 작업도 추가했고 목공 작업까지 다 마친 상태라 더 당황스럽네요. 제가 생각한 모습은 벽에 딱 붙는 형태인데, 사진처럼 띄워진 상태로 시공되는 것이 일반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 타일 걸레받이 부분을 다 제거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하는데, 타일 재질이라 제거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테리어 끝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조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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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사진상으로 보면 타일 두께 때문에 뜰 수밖에 없는 구조 같긴 하네요. 보통 그 정도 틈은 모헤어로 잡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모헤어로 어느 정도까지 커버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람이 많이 들어올까 봐 걱정이라서요.
타일 걸레받이를 뜯어내면 바닥 면이 고르지 않아서 오히려 미장이나 마감이 더 지저분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벽면이랑 문 사이 간격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수치로 확인해 보셨나요?
정확한 수치는 확인 안 해봤는데, 육안으로 봐도 타일 두께만큼 확실히 떠 보여서 문의드렸습니다.
원슬라이딩은 레일 위치와 문짝 두께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밀착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어요.
가스켓 마감이 생각보다 꼼꼼하게 들어가면 외풍은 어느 정도 잡히더라고요. 업체에 가스켓 종류를 정확히 물어보세요.
맞아요. 가스켓 재질이나 두께에 따라 차이가 커서 그 부분을 체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일 걸레받이는 억지로 떼어내다가 주변 타일까지 같이 깨질 위험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모습의 참고 사진을 업체에 다시 보여주시고, 현재 시공 예정인 상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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