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누수 피해 복구 범위와 윗집 보험 처리 소통 방식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소유한 집에 세입자분이 거주 중이신데, 1년 반 동안 벌써 세 번째 누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누수 때는 방 도배를 새로 해주셨는데, 당시 석고보드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곰팡이 냄새가 계속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주방 천장에서 누수가 있었고, 또 세 달 뒤에 작은 방에서 다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세입자분들이 피해를 너무 많이 보고 계셔서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이사 날짜가 두 달 정도 남으신 상태라 이사 가신 후에 공사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눈 상황입니다. 세입자분들이 공사 배려를 해주셔서 원래 날짜보다 하루 일찍 나가시게 되었고, 단기 임대로 이동하시는데 이 숙박비 부분도 보험 처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윗집에서 보험은 가입하셨다고 하는데, 견적을 보내면 천장 일부분만 누수되었으니 그 부분만 보수하면 안 되냐거나 청소까지 해줄 필요가 있느냐는 식으로 반응하셔서 당황스럽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개인적인 하소연이나 감정적인 말씀을 너무 많이 하셔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누수 피해 시 천장 전체 도배나 석고보드 교체는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윗집분과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보험 담당자와 직접 연결해서 소통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윗집과 합의를 보는 것이 맞을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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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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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윗집이랑 감정 섞이기 시작하면 답 없더라고요. 보험 접수 번호 받으셔서 담당자랑 얘기하시는 게 훨씬 깔끔합니다.
보험 담당자랑 직접 얘기해도 윗집 동의 없으면 진행 안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석고보드 안 갈고 도배만 하면 100% 다시 올라옵니다. 곰팡이 냄새 난다는 건 이미 내부가 오염됐다는 뜻이라 무조건 교체하셔야 해요.
이 사례에서는 누수 원인 지점의 완전한 보수가 선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피해 범위에 따른 석고보드 철거 및 교체, 건조 과정, 그리고 마감 도배 순으로 공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숙박비의 경우 가입하신 보험의 특약 범위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지므로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원인부터 확실히 잡혔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부분 도배는 색 차이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보험사에서도 보통 면 단위로 처리해주니 윗집 분께 그 부분을 잘 설명해 보세요.
세입자분들이 하루 일찍 나가시는 거면 그 부분에 대한 보상 합의도 미리 서면으로 남겨두시는 게 나중에 뒤탈 없을 것 같습니다.
세 번이나 누수가 있었다면 단순 결함이 아니라 배관 전체 문제일 수도 있겠는데요. 윗집에서 원인을 정확히 잡으신 건가요?
맞아요. 땜질식으로 막으면 계속 저렇게 반복하더라고요.
정신적으로 힘드신 게 이해가 갑니다. 제삼자인 보험사 담당자가 중간에서 조율하게 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입니다.
청소 비용도 누수로 인한 분진이나 곰팡이 제거가 포함된다면 당연히 청구 범위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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