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천장 실링팬과 다운라이트 설치 시 석고보드 철거 범위 질문
현재 거실 우물 천장에 큰 LED 등이 4개 설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이 등을 제거하고 중앙에는 실링팬을, 우물 바깥쪽으로는 다운라이트를 새로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전기선 작업 방식입니다. 전선을 새로 끌어와야 할 텐데, 이를 위해 천장 석고보드를 전체적으로 철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 전등을 떼어내면 전선 구멍이 4개 남을 텐데, 그 내부 상황에 따라 목재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철거가 부담스러워서 석고보드 일부만 오려내고 작업하는 방식이 가능할지도 알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도배는 새로 해야 한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철거팀을 따로 부르기에는 규모가 애매하고, 집안에 분진이 날리는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게다가 몇 년 뒤에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할 계획이 있어서, 만약 석고보드 철거가 필수적인 작업이라면 차라리 지금은 이대로 살까 고민 중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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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석고보드 일부만 타공해서 낚시질로 선을 끄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다만 실링팬은 무게 때문에 보강이 필수라 그 부분이 관건일 것 같네요.
보강 작업 때문에 결국 석고를 더 뜯어내야 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기존 전등 구멍 4개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다운라이트 배치하시려는 위치와 기존 구멍의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우물 안쪽에 구멍이 몰려 있고, 다운라이트는 우물 바깥쪽 라인에 설치할 예정이라 거리가 좀 있습니다.
실링팬 보강재를 넣으려면 어차피 천장 안쪽을 확인해야 해서 부분 철거는 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도배 새로 하실 거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작업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전체 인테리어 때 다시 뜯는 것보다 지금 해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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