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다시 쳤는데도 바닥 단차가 보인다는 마루 사장님 말
34년 된 23평 구축이라 바닥을 아예 다 깨고 방통을 새로 했거든요. 펌프카 없이 손미장으로 진행했는데, 업체 쪽에서는 레이저 띄워서 잡았으니 괜찮다고 했어요. 물론 양생 후에 어느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다는 말은 들었었고요.
그런데 막상 마루 시공에 들어가니까 사장님이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벽면이랑 만나는 지점이 눈에 띄게 울퉁불퉁한데, 이걸 그냥 덮어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재시공을 요청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마음 같아서는 마루 다 걷어내고 샌딩부터 다시 하고 싶지만, 당장 다음 주부터 가구가 들어올 예정이라 일정이 너무 촉박하거든요. 이 정도 단차는 구축이라 감안하고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손을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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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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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손미장이면 기계보다 정밀도가 떨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벽 쪽 단차가 심하면 나중에 마루 꿀렁거릴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맞아요, 그 꿀렁거림 때문에 더 고민이에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빨리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저도 구축 방통 때 비슷한 얘기 들었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마루 사장님이 시공 불가 수준이라고 하신 건가요
일정이 너무 촉박하시네요. 부분 재시공하면 양생 시간 때문에 가구 들어오는 날짜랑 겹칠 텐데 그 부분이 제일 걸리실 것 같아요.
그게 제일 문제예요. 하루라도 밀리면 가구 배송 다 꼬일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레이저 띄웠다고 해도 손미장은 사람 손을 타니까 군데군데 튈 수 있더라고요. 저라면 일단 설비 업체에 이 상황을 알리고 의견부터 들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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