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다 들어왔는데 조명 위치가 완전히 엇나갔어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이제 막바지 단계거든요. 천장 도배랑 조명 설치까지 다 끝내놓고 어제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키큰장까지 다 들어왔어요.
근데 가구가 딱 들어오고 나니까 설계했던 조명 위치랑 실제 가구 배치가 너무 안 맞더라고요. 위치가 너무 틀어져서 재시공을 요청했는데, 업체에서는 도배를 다시 뜯어야 한다고 해요.
문제는 이미 가구가 설치된 상태라 도배지를 다시 붙이면 장이랑 맞닿는 부분 마감이 위로 올라와서 티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티 안 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재시공 비용을 업체랑 저랑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도 헷갈리네요. 조명 위치 때문에 도배까지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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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가구 들어오기 전에 조명 위치를 미리 체크했어야 했는데 턴키면 업체가 다 챙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답답해요. 설계도대로 했다고는 하는데 막상 가구가 들어오니 딴판이더라고요.
도배지 마감이 위로 올라오면 생각보다 눈에 띄더라고요. 특히 화이트 톤이면 더 그럴 텐데 걱정되시겠어요.
비용 반반 부담은 좀 의아하네요. 설계 미스라면 업체가 책임져야 할 부분 같은데 다시 한번 따져보세요.
맞아요. 저도 그 말이 하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묘해서 일단 고민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부분 도배만으로는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와서 결국 전체를 다시 했거든요.
조명 위치가 얼마나 틀어진 건가요. 조금 차이 나는 거면 그냥 쓰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심하면 재시공이 답이긴 해요.
가구 설치 후에 도배 다시 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실리콘 마감으로 어떻게든 가릴 수 있는지 물어보셨어요.
실리콘으로 가려질 정도일지 모르겠어요. 일단 업체에 다시 확인해 보려고요.
턴키인데 이런 실수가 나오면 정말 속상하죠. 비용 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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