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리폼 위주 반셀프 공정, 이 정도 범위면 충분할까요
최근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입주 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가 기본적으로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편이라,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만 취향에 맞춰 바꾸는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 사장님께 상담을 받아봤는데, 비용이나 세부 사항을 직접 챙겨보고 싶어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공정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마루 교체, 필름 작업, 도배, 주방 사각 싱크볼 교체, 욕실 도기 및 수전 전체 교체, 전실과 발코니 그리고 세탁실 탄성코트 시공, LED 조명 교체, 그리고 마지막 입주청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진행해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필름과 도배, 조명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해질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필수 공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정을 짜고 공정별로 사장님들을 섭외하는 과정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비슷한 범위로 부분 리폼 진행해보신 분들 계시면 팁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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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생각하신 범위가 딱 실속 있는 구성이네요. 특히 도기 수전이랑 조명만 바꿔도 체감상 훨씬 새집 느낌 납니다.
강마루랑 도배 순서 잘 짜셔야 해요. 보통 도배 먼저 하고 마루 하시는지, 아니면 반대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순서는 확정 짓지 못하고 메모만 해둔 상태입니다. 보통 어떤 순서로 많이 하시나요?
발코니 탄성코트 하실 때 기존 벽면 상태 확인 꼭 하세요. 들뜬 곳 있으면 보수하고 칠해야 나중에 안 떨어집니다.
필름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문틀이랑 샷시 프레임까지 다 포함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네, 샷시 프레임이랑 문틀까지 전체적으로 색상을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사각 싱크볼로 바꾸시면 상판 타공 사이즈가 맞는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업체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LED 교체하실 때 스위치랑 콘센트 커버까지 같이 바꾸시는 걸 추천드려요. 작은 차이인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부분 리폼이라도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입주청소 전까지 보양 작업 꼼꼼히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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