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후반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 배치 괜찮을까요
반셀프 인테리어는 처음이라 커뮤니티 정보와 주변 지인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계획표를 짜봤습니다. 40평대 후반의 넓은 평수라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되네요.
전체 공사는 아니고 화장실 2개 리모델링, 마루와 현관 타일 교체, 전체 도배, 시스템 에어컨 설치, 조명 일부 교체 및 추가, 냉장고장과 인덕션, 빌트인 식세기, 로봇청소기 장 설치, 그리고 필름 작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9월 말에 관리사무소 신고와 입주민 동의서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10월 중순에 보양, 타일 및 마루 철거, 에어컨 배관, 전기 공사 순으로 잡았습니다. 이후 화장실 턴키 작업을 진행하고 마루, 필름, 탄성코트 순으로 배치했고, 11월 초중순에 도배를 계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가구 설치, 조명, 실리콘, 에어컨 청소, 입주청소 순으로 마무리하고 11월 말에 이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5천만 원 이내로 잡았는데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더 늘어날까 봐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하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고, 전체 공사가 아니기에 기존 집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장 감독은 주로 오전 시간대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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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전체적으로 무난해 보이는데, 도배 후에 조명 설치하시는 거면 순서는 맞네요. 다만 필름 작업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네, 계획상으로는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나중에 하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화장실 턴키 기간이 며칠 잡혀있는데,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고려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예산 5천이면 40평대 후반에 화장실 2개랑 시스템 에어컨까지 포함해서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유 자금을 조금 더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맞아요, 그래서 예산이 늘어날까 봐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오전 시간대에만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오후에 작업하시는 분들이 마무리 처리하시는 부분은 어떻게 확인하실 계획인가요?
마루 깔고 나서 필름 작업 하시는 순서네요. 보통은 필름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작업자분들과 다시 상의해 보세요.
보통 마루 흠집 날까 봐 필름 먼저 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
전기 공사 때 조명 위치 정확히 잡으시고, 시스템 에어컨 배관이랑 간섭 없는지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입주청소 후에 실리콘 작업을 한 번 더 잡으신 건 아주 좋은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동의서 받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9월 마지막 주보다는 조금 더 서두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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