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랑 바닥 빼고 4,900만원대 견적, 이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32평 구축 아파트 턴키로 부분 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금액대가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고민이에요. 샷시 교체랑 주방, 바닥 전체 공사는 아예 뺐는데도 부가세 포함해서 4,900만원대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세부 내용을 보면 시스템에어컨 4대에 800만원 초반, 욕실 2개 올철거 후 수리가 990만원 정도 잡혔어요. 도배는 전체 디아망으로 해서 460만원이고, 가구랑 필름 쪽이 560만원 정도네요. 현관 신발장 새로 넣고 냉장고장이랑 싱크볼, 수전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철거랑 마감,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만 1,200만원이 책정됐는데 이 부분이 생각보다 비중이 커서 당황스러워요. 여기서 비용을 좀 줄여보고 싶은데 디아망 벽지를 일반 벽지로 바꾸면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덜어낼 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철거랑 폐기물 비용이 1,200만원이면 꽤 높게 잡힌 것 같아요. 욕실 2개랑 가벽 정도 뜯는 건데 상세 내역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의아해서 다시 물어보려고 해요. 턴키라 묶여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디아망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대가 있더라고요. 거실만 디아망으로 가고 방들은 일반 실크로 섞어서 진행하면 예산 좀 아끼실 수 있을 거예요.
욕실 2개에 1,000만원 가까이 나왔으면 자재를 꽤 좋은 걸로 잡으신 것 같아요. 타일이나 도기 브랜드 확인해보셨어요?
아직 구체적인 모델까지는 안 정했고 업체 제안대로 받은 거라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시스템에어컨 4대에 800만원 초반이면 요즘 시세랑 비슷하게 잡힌 것 같네요.
부분 수리인데 5,000만원 가까이 되면 사실상 웬만한 공정 다 들어간 느낌이라 고민되시겠어요. 턴키라 관리비가 포함된 금액이라 생각하면 이해는 가는데 부담스럽긴 하네요.
필름 리폼 범위가 붙박이장 3개소면 560만원이라는 금액에 가구 신설 비용이 꽤 많이 포함된 것 같네요. 신발장이랑 냉장고장 사이즈가 큰 편인가요?
냉장고장이랑 신발장 새로 짜 넣는 거라 비용이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평수 부분 수리했을 때 도배에서 예산 많이 썼는데, 디아망은 확실히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다만 예산이 타이트하시면 일반 실크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리폼 위주로 계획한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적절한지 봐주세요
- 40평대 후반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 배치 괜찮을까요
- 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 중인데 이 일정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신축 입주 전 구조 변경 위주로 계획했다가 예산이 두 배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 반셀프 진행 중 자재값 인상과 품목 변경으로 인한 추가 견적 판단 기준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