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자 퇴거 후 입주까지 3일 남았는데 전기와 도배 공정 가능할까요
현재 이사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게 잡혀서 고민입니다. 매도자분이 나가시고 제가 들어가는 날까지 딱 3일의 여유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일: 매도자 이사 퇴거 8월 2일: 공실 8월 3일: 공실 8월 4일: 입주 예정
제 상황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일정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작업은 실링팬 설치를 포함한 전기 작업과 도배, 그리고 필름 시공 세 가지입니다. 그런데 필름은 살면서 천천히 진행해도 될 것 같아 이번 일정에서는 제외하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매도자분이 나가시는 8월 1일 오후부터 8월 3일까지의 시간 동안 전기 작업(실링팬 및 조명 교체 등)과 도배 작업을 모두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입주 청소는 8월 4일 오전에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에 바로 입주할 계획입니다. 이 짧은 기간 안에 두 공정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지, 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전기와 도배를 같이 진행해주시는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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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정말 타이트하네요. 전기를 먼저 끝내고 도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1일 오후에 바로 전기가 시작된다면 2, 3일 이틀 동안 도배 마감까지 끝내야 하는 일정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1일 오후부터 바로 투입이 가능한지 확인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도배하고 바로 다음 날 오전에 청소하시는 건가요? 벽지가 덜 마른 상태에서 청소 들어가면 자칫 젖은 벽지를 건드릴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셨나요? 보강 작업이 추가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서 전기 작업 범위를 정확히 잡으셔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했었는데, 업체 두 곳을 따로 잡으면 조율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한 곳에서 패키지로 진행하는 게 일정 맞추기에는 편하실 겁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이렇게 짧은 일정은 작업자끼리 손발이 맞아야 시간이 절약됩니다.
4일 오전 청소 후 오후 입주면 청소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도배 풀 자국이나 전기 작업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청소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길 권합니다.
전기 작업 후에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는 맞습니다. 다만 8월 1일 오후에 전기가 시작된다면 실제 작업 시간은 2.5일 정도인데, 집 평수에 따라 도배 하루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필름을 제외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필름까지 넣으셨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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