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올수리한 40평대 구축, 도배와 필름만으로 화이트톤 분위기 바꿀 수 있을까요
이번에 1994년 입주한 27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평수는 49평으로 꽤 넓은 편입니다.
다행히 전 집주인분이 4년 전에 올 리모델링을 진행한 상태라 전반적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전부 다시 뜯어고치고 싶지만, 현재 예산 상황이 넉넉하지 않아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수리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정은 도배, 조명, 필름 세 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리모델링이 이미 되어 있는 상태라 이 정도의 부분 수리만으로도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공사 기간은 6월 초부터 중순까지로 잡고 있으며, 다행히 제가 매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예산은 확정 짓지 못했고, 전체적인 상태를 카메라로 다 찍어보지 못해 정확한 세부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손을 댔을 때 기존 리모델링 흔적과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4년 전 리모델링이면 기본 뼈대는 괜찮겠네요. 필름이랑 도배만 화이트로 맞춰도 분위기 확 달라집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최대한 깔끔하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조명까지 같이 바꾸신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트톤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리모델링 자재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년 전 시공된 필름의 들뜸 정도나 도배지 오염 상태에 따라 밑작업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현장 실측 시 기존 마감재의 부착 상태를 확인하신 후 공정 범위를 확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9평이면 도배 면적이 상당할 텐데 예산 미정이시면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올 수 있어요. 미리 견적부터 받아보세요.
맞아요. 평수가 커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얼른 알아봐야겠어요.
필름 작업하실 때 문틀이나 샷시 색상도 같이 맞추시는 건가요? 그것까지 해야 완전한 화이트톤이 됩니다.
동감합니다. 샷시 색상 튀면 도배 아무리 화이트로 해도 덜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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