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단열과 방수 기준이 맞을까요
구축 34평 A타입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입구방, 중방 베란다를 모두 철거하고 확장과 단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안방은 단창 교체와 화단 철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단열과 방수입니다. 확장을 진행하면서 벽과 천장까지 단열을 하려는데, 아이소핑크를 1호 이상으로 50t 두 번 나누어 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100t 하나로 넣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우레탄폼으로 단열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결로 방지를 위해 가벽에서 최소 20cm 정도 띄워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기준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욕실 두 곳은 철거 후 3차 방수를 계획 중입니다. 1차로 시멘트와 방수액 도포 후 코너에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2차 도포를 한 뒤, 하루 건조 후 아쿠아디펜스로 바닥과 허리 높이까지 도막 방수를 하려 합니다.
그 외에 주방 바닥 수평몰탈 작업과 9mm 문선, 무몰딩, 무걸레받이 같은 목공 디테일도 잡고 싶습니다. 특히 세탁실 배수구 위치를 변경해서 건조기까지 다 들어갈 수 있게 작업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예산은 8,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제가 짠 이 공정 계획과 단열, 방수 기준이 적절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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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이소핑크는 겹쳐서 시공하는 게 기밀성 확보에 유리해서 50t 두 번 나누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만 폼 충진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역시 나누는 게 낫겠군요. 폼 작업할 때 빈틈없이 채워달라고 강조해야겠습니다.
욕실 3차 방수 계획은 아주 꼼꼼하시네요. 다만 도막 방수 전에 1차 방수층이 완전히 양생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열재 선택 전 외벽의 상태와 기존 결로 발생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열재 두께 결정 후에는 폼 충진과 기밀 테이프 마감 순서로 확인하시고, 욕실 방수의 경우 각 공정 사이의 양생 시간을 준수했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mm 문선에 무몰딩까지 가시려면 목수님 숙련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짧으신 것 같은데, 마감 퀄리티 체크를 꼼꼼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특히 무몰딩은 퍼티 작업이랑 도배 단계에서 티가 많이 나서 계속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탁실 배수구 이전은 바닥 구배를 다시 잡아야 하는 작업이라 설비 업체랑 미리 상의하셔야 합니다. 건조기 사이즈 정확히 재서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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