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23평 올수리 턴키 3천만 원 이하로 끊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영끌로 집을 마련해서 인테리어 예산을 정말 타이트하게 잡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18년 된 순정 아파트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확장이나 샷시를 제외하고 2천만 원대나 최대 3천만 원 이하로 턴키 공사가 가능할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거든요.
디자인에 욕심내지 않고 그냥 심플하고 깔끔하게만 가려고 해요. 도배랑 2.2T 장판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두 곳 덧방 시공, 싱크대랑 주방장 교체까지 생각 중이고요. 천장 평탄화랑 아트월 제거 같은 목공 작업도 들어가야 해서 예산이 생각보다 훅 뛸까 봐 걱정이에요.
여기에 문틀이랑 신발장 필름 작업, 중문 설치, 드레스룸 붙박이장까지 넣으려니 항목이 꽤 많더라고요. 창문 교체랑 외부창틀 실리콘 처리, 베란다 페인트까지 다 포함해서 이 금액대로 맞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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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항목을 보니 거의 올수리 수준이라 3천 이하로는 정말 타이트하실 것 같아요. 특히 목공이랑 주방 가구에서 금액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기본 옵션으로 가려고 하는데 턴키로 하면 인건비 때문에 더 올라가겠죠
저도 비슷한 평수에서 덧방으로 진행했었는데 화장실 두 곳 다 하면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와요. 자재를 최대한 보급형으로 고르셔야 할 거예요.
분당 쪽이면 업체들이 견적을 좀 높게 잡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턴키보다는 공정별로 쪼개서 진행하시는 게 예산 맞추기엔 훨씬 유리하실 거예요.
사실 반셀프가 답인 것 같긴 한데 제가 너무 문외한이라 엄두가 안 나서 턴키를 먼저 알아보고 있어요
천장 평탄화 작업 들어가면 목공 비용이 확 뛰거든요. 그 부분이랑 붙박이장 범위를 조절해서 예산을 맞추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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