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추가공사비 1000만 원이라는 청구서 받았어요
지역에서 일 잘한다고 소문난 사장님이라 믿고 두 번째 맡긴 건데, 공사 3주 차에 갑자기 추가 비용 청구서가 날아왔어요. 남편한테는 아직 말도 못 하고 혼자 속앓이 중이에요.
원래 계약에는 없었는데 가벽이 많았던 어린이집 운영 아파트라 철거비가 더 붙었고, 방충망 전체 시공에 300만 원 초반대 금액이 잡혔더라고요. 안방이랑 작은방 발코니 윈도우시트 만들면서 창호 가로분할하고 단열 작업한 것도 추가됐어요.
여기에 안방 화장실 조적벽 허물고 카운터 세면대로 넓힌 거랑 거실 포함 실링팬 4곳, 공용부 천장 목공, 현관 팬트리장 제작까지 다 합쳐서 1000만 원이라고 하시네요. 공사 기간은 그대로인데 이 정도 금액이 적당한 건지 너무 헷갈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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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방충망 전체 시공에 300만 원 넘게 잡힌 게 좀 세 보이네요. 보통 그 정도 금액이면 특수 방범망 들어간 건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방범 방충망이라고는 하는데 금액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시 한번 상세 내역 물어보려고요.
조적벽 철거하고 카운터 세면대 만드는 거면 설비랑 타일 공정이 완전히 바뀌는 거라 비용이 꽤 나오긴 하더라고요.
천장 목공이랑 윈도우시트 단열까지 추가된 거면 인건비가 꽤 들어갔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항목별로 단가를 요청해 보세요.
그냥 통으로 1000만 원이라고만 하셔서 너무 막막해요. 세부 견적 다시 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발코니 사방 단열 작업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구축은 거기서 결정 나거든요. 다만 비용이 적절한지는 별개의 문제겠네요.
저도 턴키 했다가 추가금 때문에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모호한 견적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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